25.3.4.화.
말씀: 사도행전 3:1-26
제목: 사람의 진정한 필요
내용 및 이해
오후 3시경, 하루 세 번,유대인의 정기적인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갈 때,
태어나면서 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이,
지인의 도움으로 성전 입구에서 구걸을 하며,
동전을 던져주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날도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을 들어가던
그는 사도들에게 구걸하였고,
사도들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그가 걷도록 도와주었다.
사람들이 솔로몬행각에 모여들었고,
베드로는 그들에게, 창세전에 계획하시고,
그 계획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구속을 이루셨고,
그들로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으라고 말하며,
이 일에 자신들을 증인으로 부르셨다고 간증하고 있다.
묵상 및 적용
2025년도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캠퍼스와 직장의 많은 사람들은 앉은뱅이처럼
그들의 일시적인 필요를 채움받고자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여러방법으로 그들의 필요를 채우고자 한다.
사도들처럼, 그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잘알았고,
자신들을 증인으로 부르셔서 다른사람과의 관계에서
그들의 진정한 필요인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었다.
오늘날도 그일에 나를 예수님의 증인으로 불러주셨다.
새학기에 좀더 근신하고 깨어서 기도로 준비하고,
출근전 캠퍼스에 나가서 교제하고 출근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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