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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2012,런던올림픽의 오심 논란과 중고차 페어 플레이 에 대한 생각들>

<2012,영국 런던올림픽의 오심 논란과 중고차 페어 플레이 에 대한 생각들>

 

         (12. 8.1 스포츠신문의 머릿기사 내용중에서 )

 

12. 8.1 (수)

 

안녕하세요!

즐거운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저는 스포츠 (Sports) 를 참 좋아 하는 편입니다

 

스포츠에는,

거짓을 말할 수 없는 스포츠인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그대로

결실로 묻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멀게 느껴지던 사람들과도

함께 스포츠를 하며, 

같이 땀을 흘리고, 몸이 부닥치다 보면

금새 친해 지고는 한답니다

 

 

최근,

2012, 영국 런던 올림픽을 보며

몇 가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1) 박태환 선수 400 m  예선 탈락 번복

 

 

   2) 조준호 선수에 대한 유도 8강전 심판 판정 전원 번복

 

 

   3) 조아람 선수에 대한 에페 펜싱 '가지 않는 시간 1초'

 

 

   4) 박주영 선수에 대한 축구 스페인전 옐로우 카드 제시

 

아마도,

우리나라가 심판 판정에 대한 피해를 보았기 때문에

더 민감한 영역인지도 모릅니다

 

스포츠 경기에 있어서 심판도 사람인지라,

'오심이 없을 수는 없지만!

 최대한 오심이 발생되지 않도록 신경을 곤두 세워야 합니다'

 

1. 스포츠 경기에 있어서 오심에 대한 논란 (4 가지 )

 

만약,

고의적으로 오심을 유도하는 심판이 있다면,

 

그는 심판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나, 4년에 한번 열리는 올림픽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한 경기, 한 경기마다

선수들의 피와 땀방울이 묻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선수들의 목표는,

메달에 목숨을 걸고 하듯이,

그리고, 4년동안 슬픔과 인내의 고통과

눈물과 땀방울로 그들의 삶을 허비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심판 한사람의 오심으로 인해, 결과가 좌지 우지 된다면,

 

그것은,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

 

 

2) 만약,

심판이 뒷거래나 혈연관계나 뇌물로 인해

누구나 인정하는 것에 대해 오심을 한다면,

 

그것은,

심판에 대한 영원한 자격을 부여해서는 안됩니다

 

어떻게 전국민의 시선을 받고 있는 경기에 대해

심판이, 자신의 영리를 목적으로

올바른 결과를 굽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스포츠는

스포츠 선수들 뿐만아니라 심판까지도

 

페어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어느 직종이든지 마찬가지이겠지만,

스포츠인들은  페어플레이를

생명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중고차 딜러도 마찬가지 입니다

 

편법과 불법이 난무하지 말아야 하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서도 안되며,

 

정직하게 자신의 땀방울 을 흘려서,

일을 해서 살아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도 오심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들,

그렇게 오심을 하고도 다시 심판을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갖지 않는 사람들과

같은 종류의 사람이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런던 올림픽이 선수와 심판에게 페어플레이(fair play) 가 중요하듯이,

중고차 업종과 중고차 딜러에게도 페어 플레이, 상도(商道) 가

더욱 중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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