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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판매 ★

중고차 구입- 즉흥적이기 보다는 세세한 상담이 필요

안녕하세요.

정확하고 더 많은 정보를 올려 드려야 함에도 개인적인 여러 일들로 그러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이 있네요.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모두들 건강하시고 최고로 행복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어제는 (09. 10. 21 수) 한분의 손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트라제 LPG 오토 차량을 구입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차량을 소개해 드리기보다는 먼저 차를 마시며 상담을 해 드렸습니다.

딜러 : 안녕하세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트라제
         LPG 차량을 찾으시네요.

손님 : 예! LPG 가 유지비가 적게 들것 같고, 기름값
         이 부담이 덜 해서요.

딜러 : 그런데 대부분 트라제를 찾으시는 분들은 디젤
         을 찾거든요. LPG는 배기량이 2700CC 라서
         2002년식 기준으로 자동차 세금은 58만원 정도
         되며 2000CC 디젤은 39만원이어서 약 1년에
         20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손님 : 아! 그렇군요! 그런 것은 생각지 않았는데.

딜러 : LPG 차량을 꼭 구입하신다면 추천해 드릴 만한 차량은 있습니다. 그래도 선택하시더라도 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계시다면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될 듯 해서요.

손님 : 그 밖에 더 장단점이 있나요?

딜러 : 자동차 세금상의 차이가 있고요, 트라제는 9인승이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타실 경우가 있으신지요?

손님 : 아니요!

딜러 : 그렇다면 꼭 세금을 더 부과하시면서 구입하시기 보다는 디젤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손님 : 그러면 디젤은 추천해 주실 많한 차량이 있나요?

딜러 : 차량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손님 :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서 손님은 만족하실 만한 차량을 구입해 가셨습니다.

이곳에서 일하다 보면 여러 다양한 손님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여러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구입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즉흥적으로 구입하시거나 한두가지 정보만을 의지해서 결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충분한 시간도 없으시고, 신경을 쓸 겨를도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든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자동차의 전문가들도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위의 내용과 비슷한 경우가 몇가지 있습니다. 
싼타페 LPG와 디젤의 경우, 카니발 LPG와 디젤의 경우, 카렌스 2 LPG와 디젤의 경우, 스타렉스 LPG와 디젤의 경우, 포터(화물차)의 LPG와 디젤의 경우등 위와 비슷한 사례인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구입하실 경우에는 객관적인 사실과 전문가들의 조언을 참고로 하신다면 좋은 결정을 하실 듯 합니다. 뿐만아니라 차량의 인기도등을 고려하신다면 후회없는 결정을 하실 것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4살의 예쁜 딸 아이가 있답니다. 지금 한참 아이가 관심 있어하는 놀이는 포켓몬스터 카드놀이입니다. 학교부근의 문구점을 지날 때면 여지없이 포컷몬스터 카드를 사달라고 무척 졸라 댄답니다. 딸아이의 극성에 밀려 사주면 아빠를 대하는 점수는 급상승하게 된답니다. 곧 바로 집에 오면 뜯어 보고 아빠랑 놀이를 하자고 한답니다.

이렇게 푹 빠진 놀이를 할때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은 물어 본답니다.

“가영이는 포켓몬스터가 좋니? 아빠가 더 좋니?” 하면 딸아이는 어김없이 포켓몬스터를 선택한답니다. 어린아이는 시야가 참 좁죠! 아빠를 선택하면 아빠안에는 포켓몬스터 뿐만 아니라 더 풍성한 놀이감 뿐만아니라 더 멋진 것도 가득넘치겠지요.

그런데도 딸아이는 포켓몬스터에 눈이 어두워 아빠보다는 놀이감을 더 즐겨하네요.

중고차도 선택하실 때 한순간 차량이 눈에 들어와 결정하게 될 때, 그 후에 여러 피해들도 따라 오는 것을 고려 해야 할 듯 하네요. 

차량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배기량에 따라 일년에 내는 세금 지출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중고차 딜러와 상담하실 때 여러가지 측면에서 다양한 상담을 하신 후에 원하시는 차량을 구입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박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