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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양식-QT

[매일의 영적인양식-경건의시간, 새벽경건의시간-시편말씀묵상,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묵상]

<매일의 삶의 영적인 양식-경건의 시간묵상법>

 

 우리의 매일의 삶을 능력있고, 매력적인 삶, 은혜로운 삶으로 초청해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새벽마다 갖는 경건의 시간(Quiet Time)이 아닐런지요!

(삶을 기쁘고, 샘솟는 삶으로의 초청은 주님의 말씀에 있습니다-박부장의 생각중에서)-

 

여러 가지 할 일로 인해 경건의 시간 메모하는 것이 다소 주춤 했었네요

2014년 새해 부터는 정기적으로 짧게 나마 묵상한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2014년 1월 제가 묵상하고자 하는 말씀은 시편 말씀 입니다

믿음의 성장을 도와 주는 말씀이라고 생각해서 시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묵상 말씀

 [ 시편 22편 1 ~ 31 절] 

 

제목 : 고난가운데서, 목표와 삶의 방향을 잃지 말자

       

 

 

(시편 22편 1~31 절 )

 

 

 시 22:, 개역) 『[1] [다윗의 시, 영장으로 아얠롓사할에  맞춘 노래]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나이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 우리 열조가 주께 의뢰하였고 의뢰하였으므로 저희를 건지셨나이다 [5] 저희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치 아니하였나이다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걸 하나이다 [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모친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11]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깝고 도울 자 없나이다 [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렀으며 [13]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고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14]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 [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19] 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20] 내 영혼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21] 나를 사자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락하시고 들소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24]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 얼굴을 저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부르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25] 대회 중에 나의 찬송은 주께로서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27]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경배하리니 [28]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주재심이로다 [29] 세상의 모든 풍비한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에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도 다 그 앞에 절하리로다 [30] 후손이 그를 봉사할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이며 [31] 와서 그 공의를 장차 날 백성에게 전함이여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할 것이로다』

 

 

(시 22:, NIV) 『[1] For the director of music. To the tune of"The Doe of the Morning." A psalm of David.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Why are you so far from saving me, so far from the words of my groaning? [2] O my God, I cry out by day, but you do not answer, by night, and am not silent. [3] Yet you are enthroned as the Holy One; you are the praise of Israel. [4] In you our fathers put their trust; they trusted and you delivered them. [5] They cried to you and were saved; in you they trusted and were not disappointed. [6] But I am a worm and not a man, scorned by men and despised by the people. [7] All who see me mock me; they hurl insults, shaking their heads: [8] "He trusts in the LORD; let the LORD rescue him. Let him deliver him, since he delights in him." [9] Yet you brought me out of the womb; you made me trust in you even at my mother's breast. [10] From birth I was cast upon you; from my mother's womb you have been my God. [11] Do not be far from me, for trouble is near and there is no one to help. [12] Many bulls surround me; strong bulls of Bashan encircle me. [13] Roaring lions tearing their prey open their mouths wide against me. [14] I am poured out like water, and all my bones are out of joint. My heart has turned to wax; it has melted away within me. [15] My strength is dried up like a potsherd, and my tongue sticks to the roof of my mouth; you lay me in the dust of death. [16] Dogs have surrounded me; a band of evil men has encircled me, they have pierced my hands and my feet. [17] I can count all my bones; people stare and gloat over me. [18] They divide my garments among them and cast lots for my clothing. [19] But you, O LORD, be not far off; O my Strength, come quickly to help me. [20] Deliver my life from the sword, my precious life from the power of the dogs. [21] Rescue me from the mouth of the lions; save me from the horns of the wild oxen. [22] I will declare your name to my brothers; in the congregation I will praise you. [23] You who fear the LORD, praise him! All you descendants of Jacob, honor him! Revere him, all you descendants of Israel! [24] For he has not despised or disdained the suffering of the afflicted one; he has not hidden his face from him but has listened to his cry for help. [25] From you comes the theme of my praise in the great assembly; before those who fear you will I fulfill my vows. [26] The poor will eat and be satisfied; they who seek the LORD will praise him--may your hearts live forever! [27] All the ends of the earth will remember and turn to the LORD, and all the families of the nations will bow down before him, [28] for dominion belongs to the LORD and he rules over the nations. [29] All the rich of the earth will feast and worship; all who go down to the dust will kneel before him--those who cannot keep themselves alive. [30] Posterity will serve him; future generations will be told about the Lord. [31] They will proclaim his righteousness to a people yet unborn--for he has done it.』

 

 

 

 1. summary(요약)

시편을 기록한 다윗이 이 글을 기록한때는 참으로 비참하고, 힘든 시기인 것으로 보인다

그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고백했던 단어를 살펴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형벌을 받으실때 사용하셨던

표현과 비슷하다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그럼에도 다윗은 세상을 바라 볼때, 하나님이 바라 보시는 시야로 고백하고 있다

 [27] All the ends of the earth will remember and turn to the LORD, and all the families of the nations will bow down before him,

 [28] for dominion belongs to the LORD and he rules over the nations.

 

 

2. Questions for  Meditation(묵상을 위한 질문) 

 

  1) 다윗이 처한 비참한 상황에서, 나에게 이러한 고백을 한 적이 있었는가? 

 

  2)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이 힘들고, 비참해 질때 원망을 많이 하게 되고, 자신들이 살아가는

     삶의 목적과 방향을 잃어 버릴때가 있다  그럼에도 다윗은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시야로 세계를 바라보았을까? 

      

  3) 오늘의 말씀을 통해서 나의 삶에서 적용할 것은 무엇일까?

   

 

3. How to apply it into my life (나의 삶에서의 적용) 

  1) 다윗과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나의 삶에서 살아오는 동안, 이러한 고난이 없었슴을 감사한다

 

  2) 나의 삶에서 고난이 올때, 다윗이 바라 보았던 세계비전처럼 오늘의 나의 삶에서 바라볼 수 비전과 

     새해를 시작하며 세운 목표(2014년 OAT ) 를 다시금 돌아 보고 계획을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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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종 부장 010 - 7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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