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양식-QT
2024. 9. 25.
고린도전서 15:12-34 묵상 나눔
고전 15:12-34 사도 바울 선생님께서 오늘도 강한 어조로 말씀하시는 것 같다. 34절 - 여러분 중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부끄러운 줄 알라고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공동번역) 이전에 형제님들이 자주 이용하셨던 사장님이 생각이 나는데, 어느날 커트하러 갔다가 건강과 죽음에대해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죽는 것이 무섭다고 말씀하셨다.죽음 앞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니 언제가 지금보다더 건강이 약해져 죽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일하고손님들과 있을 때는 시간이 지나가지만 홀로 나의 마지막 순간을생각하면 마음이 괴롭다고 하셨다. 이 세상에 그 누가 나는 죽음, 사망에서 자유롭다 할 수 있을까? 주님께서는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시고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