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트랙스 10만km 오일쿨러 하우징 증상과 해결 방법
더뉴트랙스를 오랫동안 타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오일쿨러 하우징에서 발생하는 누유와 관련된 문제인데요.
특히 2017년식 모델이 10만km 전후로 접어들면서
이 현상이 빈번히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원인과 증상, 그리고 해결 방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오일쿨러 하우징이란 무엇인가?
엔진오일은 단순히 엔진을 윤활하는 역할을 넘어,
엔진의 열을 식히는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
이때 오일쿨러는 엔진오일의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는 장치이고,
이를 고정하고 연결하는 부품이 바로 오일쿨러 하우징입니다.
문제는 이 하우징의 구조적 특성과 내구성에서 비롯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하우징 자체의 변형,
그리고 내부 가스켓(씰)의 노후화로 인해
오일이 새기 시작하는 것이죠.

2. 더뉴트랙스에서 나타나는 아주 흔한 증상
- 차량 하부에 기름이 떨어져 있는 흔적
- 엔진룸 안쪽에서 타는 냄새 발생
- 엔진오일 게이지 확인 시 오일 감소가 빠르게 진행
- 주행 중 계기판의 오일 압력 경고등 점등
특히 더뉴트랙스는 엔진룸의 구조상 오일쿨러 하우징 부위에서
새는 오일이 배기 매니폴드 쪽으로 흘러들어가
매캐한 냄새를 만들곤 합니다.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화재 위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3. 문제의 원인
더뉴트랙스 오일쿨러 하우징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가스켓의 열화입니다.
고온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고무 재질의 가스켓이 딱딱해지고,
결국 밀폐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하우징 자체의 설계적 문제도 지적됩니다.
알루미늄 재질이지만 장시간 열과 진동에
노출되다 보면 미세한 변형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가스켓이 제 역할을 못 하면서
오일이 스며 나오게 되는 것이죠.

4. 방치했을 때의 문제점
오일쿨러 하우징 문제를 제때 해결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엔진오일 부족으로 인한 윤활 불량
- 엔진 내부 부품 손상 및 과열
- 오일이 배기계통에 닿아 화재 위험
- 수리비 증가(가벼운 가스켓 교체 → 엔진 손상으로 인한 대수리)
결국 작은 누유 증상을 방치하면 수백만 원대의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5. 해결 방법
가장 기본적인 해결책은 오일쿨러 하우징 가스켓 교체입니다.
정품 가스켓을 사용하고, 하우징 표면을 깨끗하게 세척한 뒤
새로 장착하면 대부분의 경우 문제가 해결됩니다.
하지만 10만km 이상 주행한 차량이라면
하우징 자체에도 변형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하우징 어셈블리 전체 교환을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제 정비 현장에서는 단순히 가스켓만 교체했다가
몇 개월 후 동일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더뉴트랙스 차주라면 가스켓 + 하우징 동시 교체를 권장드립니다.
6. 예방 및 관리 팁
- 엔진오일 교환 주기를 철저히 지킬 것
- 주행 후 주차 시 바닥에 오일 자국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확인
- 정비소 점검 시 오일쿨러 하우징 부위를 꼼꼼히 확인 요청
- 10만km 전후로는 선제적으로 점검 및 교체 검토
더뉴트랙스 2017년식 차량의 오일쿨러 하우징 고질병은
많은 차주들이 겪는 공통적인 문제입니다.
하지만 원인과 증상을 잘 알고 대비한다면
큰 사고 없이 차량을 오래 탈 수 있습니다.
특히 10만km 전후의 더뉴트랙스를 보유하고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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