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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17:59
♬사랑하는 둘째 딸,혜림이의 첫번째 생일(돌) 축하해 주세요!!

12. 1. 28(토)

안녕하세요!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1월 27(금)은,
저의 사랑하는 둘째 딸,
박혜림 양의 첫번째 생일 이었습니다


혜림이의 첫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대학교 후배 이모들이 와서 함께
혜림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습니다
(촛불케익, 3천원 주고 구입해 왔네요 ^.^)
 


일반적으로 사회에서는
첫번째  생일을 돌이라고 부르더군요

                ( 자기가 왜 의자에 앉아 있는지? 생각하고 있는 중이에요!)

혜림이의 머리는 엄마가 깎어 주었어요!
따뜻한 엄마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저의 집에서는 딸의 돌을 위해
솔직히 아무 것도 준비해 주지를 못했습니다

           (언니, 가영이가 동생 혜림이를 위해서 키타연주를 해 주고 있어요!
            아시죠? 가영이가 키타 솜씨가 엉망이라는 거!! ) 

그리고,
흔히들 밖에서 하는 '돌잔치' 는 더 더욱 없었습니다

장모님은,
'너희들 혜림이 돌잔치 할 여유가 안되는 구나
정 없으면, 엄마가 일부 비용은 댈 테니 돌잔치는 하는 것이 어떻니?'

말씀하시며, 딸의 돌잔치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못내 아쉬움을 감추시지 못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저희들을 위해서, 그리고 둘째 딸 혜림이를 위해서 
해 주시는 말씀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저희 가정에 주신 가장 큰 선물중의 하나는, 사랑하는 딸들이네요 )                    


첫째 딸,
가영이 때도 돌잔치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둘째 딸, 혜림이 때도 돌잔치는 하지 않았습니다

첫째딸, 가영이 때도 그러 했듯이,
혜림이의 돌 때에도 제가 직접 혜림이의 모습을
디카 사진으로 여러 모습을 사진에 담었습니다

                         (이모들이 사다 주신 혜림이의 생애 처음 신발 선물 이네요)

그리고 액자로 담어서 추억 액자로 남겨 두려고 합니다

좀생이 같은 면을 생각한다면
(경제적인 측면을 염두해 둘 수 도 있겠고),

또 다른 하나는,
사진 한 장 일지라도 아빠의 정성어린 사진을 담아서
추억으로 남겨 두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있을 수도 있겠고,

또 다른 하나는,
주변분들에게 괜한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아서 이기도 하답니다

굳이 또 다른 하나의 이유가 있다면,
외형적인 부산함(?)을 떠는 것 보다는
한마디의 기도일지라도 딸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 주는 것이
더 의미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딸을 위해 '돌잔치' 도 해 주지 못하면서,
너무 많은 이유를 다는 것 같아 괜히 죄송스러워 지네요

이것은,
삶을 살아가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인 것 같네요 

어찌 보면 참, 초라한 집안 이기도 하고, 별난 집안 인 것 같기도 하네요

* 저의 블로그 글을 보시면서
   저의 둘째 딸(박혜림) 을 위해 한마디의 진심어린 기도와
   축복의 말씀 전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혜림이를 위해 이 보다 더 큰 선물은 없을 것 같네요!! ) 



저의 자녀들을 위한 아빠의 기도문

 -  하나님을 잘 알아가고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자녀가 되도록
 -  교회와 크리스챤(christian) 들과의 교제를 풍성하게 누리는 자녀가 되도록
 -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하나님께 가장 귀하게 사용되어 지는 자녀들이 되도록
 -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건강을 주시고,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자녀가 되도록

                                     (아빠의 무게감이 물씬 느껴 지네요. 12. 1. 27. 금 )

둘째 딸, 혜림이의 돌을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자동차
박 세종 부장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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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15:09
강원도 철원에서 오신 고객님
(전국으로 중고차를 판매합니다 -포터2 내장탑차를 판매하며)


12. 1. 27(금)

안녕하세요!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늦으막하게
강원도 철원에서 고객님이 월평동 매장에 도착하셨습니다

         (12. 1. 27. 강원도 철원의 고객님께 차량을 인계해 드리며 사진을 담어 왔습니다)

12. 1. 25(목) 18:00 시경,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강원도 철원에서 블로그를 보시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고객님 : 안녕하세요! 박부장님 이시죠?
박부장 : 예! 안녕하세요
고객님 : 블로그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이 많어서 연락드린다고 하다가
             이번에 차량이 필요해서 연락드렸습니다
박부장 :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하신 차량이 있으세요
고객님 : 포터2 슈퍼캡 초장축 내장탑차로 09년식 이상으로 구할 수 있을까요?
박부장 : 예! 차량 확인후에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음 날 1.27(금)
오전에 포터2 슈퍼캡 초장축 내장탑차로 09년식 이상으로 차량을 알아 보았습니다

4~5 대의 차량을 찾게 되었는데,

그중에서 당일 입고되어 광택하기 위해서 들어가 있는
차량을 찾게 되어서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차량을 광택을 넣어둔 상태여서 차량을 이동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
그리고, 
'철원 고객님은 대전을 향해서 바로 출발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광택을 들어가기전에는 이전 용도의 차량 스티커가 그대로 붙어있네요
             광택후에는 놀랄만큼 깨끗이 정리되어서 나왔습니다 )

                (위에 있는 스티커가 가득한 차량이, 광택후에는 이렇게 새차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

'믿을 수 없고, 신뢰할 수 없는 중고차 세상 속에서,
무얼 믿으시고, 강원도 철원에서 전화 한 통화 해 보시고,
출발하시는 것일까?' 저 혼자만의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서로를 믿으면서 살아 가는 것이 정상적인 사회일까? or,

아니면, 서로를 불신하고, 의심하며 살아 가는 것이 정상적인 사회일까?

두말할 나위 없이,
서로를 믿고, 신뢰하며 살아가는 것이 정상적인 사회일텐데...

그렇다면, 
중고차 매장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비정상적이며, 비정상적인 의심의 생각을 하고 살아 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웬지 측은한 생각이 드었습니다


12. 1. 26(목) 18:00 시경,
어둠이 짙어서
멀리 강원도 철원에서 고객님이 도착하셨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고객님 : 강원도와 서울 부근에서 중고차 매장을 가서 차량을 구입해 보았는데,
             몇 번 낭패를 보아서요, 먼거리이지만 믿고 찾아 왔습니다 
박부장
: 먼 거리이기는 하지만 잘 오셨습니다
            시간이 더 늦어 지기 전에 차량을 먼저 보여 드리겠습니다



포터2 슈퍼캡 초장축 내장탑차 스틱  2010년 11월식(2011년식) 1만 9천 km,
  무사고 흰색 차량 1150 만원(수수료 별도)
 

어둠속에서 차량을 모두 확인하신 고객님은 무척 고마워 하셨습니다

 

           (강원도 철원에 도착해서 차량을 긴계해 드리기 위해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철원까지 탁송을 부탁하신후
다시 강원도 철원을 향해서 출발하셨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먼 거리를 마다하고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값싼 양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지는 않은 중고차 딜러 입니다

(강원도 철원에 차량을 인계해 드리고, 서울로 와서 대전을 향하는 차량을 탔습니다)
제가 판매하는 차량이 때로는
100만원도 안되는 저렴하고, 값싼 중고차 차량을 판매하는 중고차 딜러 일지라도,

저의 양심과 저의 삶은
세상의 어느 누구 못지 않은 최고의 비싼 양심을 가슴에 품고
살아 가고 싶습니다

아무리 높은 사회적인 명성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아무리 많은 창고에 부를 축적해 두고 있을지라도...
아무리 좋은 직장의 최고의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일지도...

그분들의 양심이 값싼 양심이라면,
저는 공짜로 그 자리를 준다할지라도
그 길을 가지는 않겠습니다

땀흘리지 않고, 무임승차하며 벌어 들이는 많은 부를 동경하기 보다는,

제가 한방울 한방울 땀흘리며 모은 동전 한잎의
소중함을 가슴에 간직하며 살아 가는

정직한 중고차 딜러, 신뢰할 만한 중고차 딜러,
양심을 지키는 중고차 딜러로 살아 가겠습니다
 

           (강원도 철원에서 방문해 주셨던 것처럼, 저희도 강원도 철원을 방문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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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산과들에 | 2012/01/28 16: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부장님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어제 이전 완료하고 바로 짐 실고 배송까지 해보니 이제서야 제차같네요
사실 블로그 글만 보고 대전까지 내려가기란게 쉬운것만은 아니였습니다.
저도 중고차라면 학을 뗄 정도인지라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남들과는 다른 분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큰맘먹고 눈길을 헤치고 내려갔던거죠 아쉬운게 차 한잔 제대로 못하고 담소 나눌 시간이
부족했던것 뿐입니다. 뭐 워낙에 유명 하신분이니 그러겠지 하고 돌아왔답니다.
저도 사업 번창하여 나중에 꼭 또 찾아 뵙길 바라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대전 월평동 행복한 자동차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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