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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행복과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중고차 박부장입니다. 010-7765-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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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의마을 복지기관 비빔밥데이, 살아가며 생각하며, 평화의 마을후원,비빔밥데이, ​14. 4. 15(화) ​ 오후에는 잠시 시간을 내어서 즐거운자동차에서 후원하는 평화의 마을 복지관에서 행사하는, 비빔밥데이에 점심을 먹으러 몇분의 직원분들과 방문했다 ​​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셨다 맛있는 비빔밥과 간식과 포도, 커피도 제공해 주셨다 ​ ​ 식사를 마치고 있는데, 유세하시는 두분이 오시길래 같이 사진 한장 찍자고 했더니, 기쁜마음으로 사진을 담어 주신다 ​​ 누군가를 이끌어가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참 좋은것인가 보다 ​​ 이분들은 무엇때문에, 어떤 동기를가지고 사회적인 명성을 얻으려고 노력하는걸까? 생각해보며, 또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 즐거운자동차.com 박세종 부장 010 - 7765 - 6022 010 - 2844 - 602​2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4. 15.
  • <'4월,제주도 직송 천혜향 방문일지><대학후배님이 즐거운자동차를 방문해 주셨어요> (대학후배님이 제주도 직송 천혜향을 들고 즐거운자동차를 방문해 주셨어요^^) 13. 4. 18 (목) 안녕하세요! 즐거운자동차박세종 부장 입니다 대학후배님이 제주도 산지 직송 천혜향을 들고,즐거운자동차에 격려차 방문해 주셨어요  부모님께서 직접 제주도에서 귤 농사를 하고 계시는데,종종 귤을 보내 주시네요 대학후배님 (제주도 산지 귤 )김동학 010 6355 0421 귤, 천혜향, 레드향..  저렴하게 구입해서 먹을 수 있어서 저희 또한감사하답니다 대학후배님이,감사의 표현으로 일부러 천혜향 1Box를 가지고방문해 주셔서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산지직송의 귤을 드시기 원하시면,직접 연락주시면 잘 해 드릴 것 같네요 즐거운자동차박세종 부장 010 - 2844 - 6022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4. 18.
  • <k9 시승기 영상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에 k9 시승기가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비가 많이 오는 가운데서도 행복을 만들어가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8. 22.
  • 당신은 그럴만한 충분한 자격이 되십니다(중고차박부장의 글) 당신은 그럴만한 충분한 자격이 되십니다 12. 2. 8(수) 안녕하세요!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아침 부터 저녁까지 중고차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 봅니다 (함께 즐거운 자동차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는 20년 지기 친구 입니다 ) 그럴때면 종종 저녁이 되어 지쳐서 귀가하게 되는데 그래도 저의 삶에 있어서 큰 힘이 되는 것이 있다면, 허물많고, 부족함 많은 저를 항상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 주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사랑하는 아내와 해바라기가 해를 바라보듯이 어린 두 딸의 해 맑은 웃음으로 저를 반기는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모든 피로가 정말 한순간에 씻겨 집니다 (첫째딸은 엉덩이를 씰룩씰룩 흔들어 대는 재롱둥이 이고, 둘째딸은 강아지 처럼 쫄망쫄망 아빠를 쫓아 다닌 답니다 ) 새벽 어둠이 가시지 않은.. 공감수 0 댓글수 1 2012. 2. 8.
  • 모.래.시.계(자작시) 11. 12. 6 (화)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입니다 이곳 저곳을 다니다 보면, 모래시계가 있어서 모래시계를 보며 나름의 글을 써 보았습니다 모․래․시․계 조금씩 위에서 아래로 흘러 내립니다 쉬지 않고 흘려내립니다 잡을수 없는 자연의 이치인 것 처럼… 그리고 언젠가 텅 비어 있게 됩니다 그것은 모래시계입니다… (저희 집에 있는 모래시계 네요 ) 사람들은 인생의 날 수(數)를 각기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는 하나 둘 시간을 사용해 갑니다 그리고 어느 시간이 되어서는 모두 다 사용해 버립니다 모․래․시․계 처럼 세상은 모래시계 같네요 쉬지않고 우리네 삶을 소비하며 그리고 어느 시간이 되어서는 우리의 삶은 멈추고 맙니다 그러나 슬퍼하지 마세요 윗쪽의 모래시계는 소비한 듯 해도 아래의 모래시계는 ..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12. 6.
  • 무릎으로 사는그리스도인 (자작시) 11. 11. 21(월) 최근 새벽에 기도생활을 하며 떠 오르는 생각을 글로 써 보았습니다 차 한잔 드시며, 여유롭게 읽고 가는 코너로 생각해 주세요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박세종- 그러나 주님! 저는 무릎으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어떤 이들은 돈으로 살아 가려 합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살아 가려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자신의 경험으로 살아 가려 합니다 그러나 주님! 저는 무릎으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캠퍼스 시절 남겨 두었던 사진을 다시 찍어서 올리느라 사진이 희미하네요 ) 어떤 이들은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 가려 합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환경을 의지하며 살아 가려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사람만을 의지하며 살아 가려 합니다 그러나 주님! 저는 무릎으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저의.. 공감수 0 댓글수 4 2011. 11. 21.
  • 10 Questions&10 Answers (박부장의 10가지 질문과 10가지 대답) 11. 10. 24 (월요일 )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늦 가을 날 입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되셨는지요? 비내리는 월요일 이었는데도 시집 보낸 두대의 차량이 있어서 감사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했습니다 뉴모닝 LPG 2010년식 차량과 카이런 07년식 차량이었습니다 저에게 매입 되어서, 오늘 시집가기 전까지 수고해 준 차량들에 대해 '감사해요' 하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의 삶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10가지 질문과 10 가지 대답을 메모해 보았습니다 10 Questions & 10 Answers (박부장에게 있어서, 10가지 질문과 10가지 대답들 ) 1. 나의 가장 사랑하는 연인이 있습니다. 항상 만나고 싶고 그리고 항상 가까이 하고 싶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연인이 항상 저와 함께 오늘도 동행해.. 공감수 0 댓글수 3 2011. 10. 24.
  • 나의 글 (그대가 있슴으로 인해 ) 11. 10. 19(수) 행복가득한 하루가 되셨는지요? '박부장과 차(tea) 한잔의 코너' 에서는 제가 직접 쓴 글을 간간히 올려 드리고 싶네요 (국화 향기 가득한 아름 다운 가을 이네요! ) 학생때 부터 제가 직접 써 온 글입니다 누구에겐가 내어 보이기엔 너무나 부끄러운 글들 입니다 글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워 온 적이 없어서 , 누가 보아도 서투르고, 어눌한 글입니다 걸음마도 서투르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기 일지라도 그 부모에게는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아기 인 것처럼, 오랜 시간 모아 둔 저 혼자만의 글들이기에 마음의 고백이라는 생각으로 '박부장과 차(tea) 한잔의 코너를 만들어 글을 올려 보기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저의 노트에만 보관하고 있는 것이 아쉬운 생각..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19.
  • 삶을 살아가며 한번 더 생각해 보기(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연습하기) 11. 10. 11(화)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1) 조깅을 하면서 생긴일 아침에 07:00 시경에는 한남대학교 운동장에 들러 간단한 조깅을 한 후에 집에 들어 간답니다 ( 딸과 함께 운동장에 나가서 포즈를 취해 보라고 했더니 이런 포즈를 취하네요! ) 아침 조깅시간에는 아직은 그렇게 추운 날씨는 아닌것 같은데, 매일 마주치시는 '어른 한분'(55세 가량, 남성) 이 차가운 겨울날씨의 두툼한 잠바를 입고서 운동장 산책을 하시기에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참 이상하시다! 그렇게 추운 날씨는 아닌데, 추위를 무척 많이 타시는 분이시든지, 몸이 어디 많이 아프신가 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조심스레 여쭤 보아야 겠다' 라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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