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행복배달원 박부장이에요.
2월 며칠 남지 않았는데, 짧은 한 달
숨가쁘게 달려온 것 같습니다.
우리 모닝이가 제일 열심히 달려줬죠.
그래서 그런지 디스크삼발이가 무거워져
대전 자동차 명장이 있는 대일카센타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여기 저기 손 볼 곳
점검하고 엔진오일 교체도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음 한 달을 또 열심히 달려갈
준비를 해봅니다.
요즘에는 수동(스틱) 차량이 많이 없는데,
개인적으로 운전하는 손 맛이 있어서
아직 스틱이 참 좋습니다.
물론 연비도 좋아서 그렇기도 하구요.
타이어에 철심이 보일 정도네요.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타이어가
이렇게 된답니다.
큰 사고로 위험한 사고가 날 수 있답니다.
견인해서 타이어도 며칠 전에 교체했습니다.
봄이 오고 있는데, 신발이 마르고 닳도록
열심히 달려가는 한 달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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