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30.수.
말씀: 갈 6:1-10
제목: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내용 및 이해
하나님은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4000천여를 기다리시고,
예수님을 보내시고 구속을 이루셨다.
그리고 2000여년이 지나서 내가 캠퍼스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후 구원받게 되었다.
모든것에는 하나님의 때가 있고 적당한 시기가 있다. (전3:1)
영적으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되며,
그러기 위해서는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며 기다리며 시도해야 한다.
묵상 및 적용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14세에 미국으로
이민와서 방문판매했던 데일리카네기는
영업하며 수많은 좌절감에 있었다.
그 때 한 노인분의 집에들어가 쉬던 중
거실에 그림과 함께 있던 문구가 강하게 머리에 남았다.
‘The high tide will come. On that day, I will go out to the sea.’
(밀물 때는 찾아온다 그때 나는 바다로 나갈 것이다)
그후로 포기하지 않고 의미있는 삶에 자신의 생애를 드렸고,
강철왕 카네기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야구 경기나 축구 경기를 할때도 상대가 아무리 강하고,
우리 팀이 이길 수 없는 약체 팀이라도 기회는 세 번 온다. 라는 말이 있다.
그 기회를 사도록 권하고 있다. (엡5:16)
어떤 일이든지, 사역에서도 쉽게 타성에 젖지 않고,
포기하지 말고, 약속을 주장하며 하나님께 인내함을
가지고 기도로 드려져야겠다.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하는
인생의 소중한 하루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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