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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판매 ★/전북

[전주중고차][LF쏘나타 판매] " 아름다운 이름, 그대는 나의 어머니… "

" 아름다운 이름, 그대는 나의 어머니… "

 

 

이야기를 듣는 내내 마음이 뜨거워지며

이 감동을 유지할 만한 성경 구절을 떠 올렸다.

 

'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 - 전도서 7:1,2

 

전도서의 말씀이다.

 

인생을 후회없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누리고 살았던

솔로몬이 말년에 깨닫게 된 진리를 담담한 어조로

설파하고 있다.

 

모든 명예를 얻고 재물을 얻고 누린들

마지막에는 인생들이 가는 죽음에 이르게 되거늘….

 

뭐 그리 욕심을 부리고 살았는지 이제 마지막을

기다리는 솔로몬은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다고 말하고 있다.

많음 좋지…

높은 자리 오름 좋지…

남들보다 더 가짐 좋지…

 

그렇지만 마지막이 있음을 기억하고 사는 자가

얻게 되는 것은 아름다운 이름이다.

 

그는 아름다운 인격과 다른 사람을 위해 손을 펴며

인생의 끝에 옹졸해 지지 않기 위해 올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항상 자신의 삶을 부드럽게 다듬는다.

따님의 어머니가 그러셨단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을 살면서도

평정을 잃지 않고 인생의 가는 길을 맞닿은 자로

문병 온 자를 오히려 위로하며 남은 이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천국에 입성하셨다.

 

따님은 어머니의 아름다운 이름을 더 나누지 못함이

아쉬운 듯 진정으로 존경하고 사랑하고 귀한 분으로

처음 본 박 부장에게도 마음 깊숙히 전달이 되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쏜 화살처럼 짧은 인생을 살면서 나를 대표할 만한 명함 한 장 얻으려고 죽어라 열심히 달음질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유한한 인생인지라 죽는 날이 찾아오게 되고 초상집에서 손님을 맞이하게 된다.

소중한 인생의 존재와 의미를 발견하고

부지런히 나누는 자의 마지막은 진정 하늘의 별과 같이

아름답게 빛나는 것이다.

 

전주에서 올라오신 아빠와 따님, 가까운 지인분의

소개가 있었다.

 

이렇게 신뢰로 믿음의 거래를 하며 어머님의

귀한 믿음의 본을 듣고 배울 수 있어 감사했다.

 

이제는 자녀들이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주님의 좋은 제자로 겸손히 배우며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아버님과 따님이 들려주신 귀한 믿음의 간증으로 인해

삶을 돌아보며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되어 감사했다.

 

신뢰로 찾아 주시고 소중한 행복스토리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과 직장생활 주님안에서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5844-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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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_행복을_찾아_발견하고_누리며_나누는_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