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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장의 행복편지

명품인생, 예수님의기적, 행복한삶, 명품딜러의인생

명품인생, 예수님의기적, 행복한삶, 명품딜러의인생.

 

행복을 찾아 발견하고 누리며
     나누는 삶이되길 소망합니다. 
 
 
명품 딜러로
명품 인생으로 나를 아름답게 수놓아
액자를 만들고 나니 그럴듯했다. 
 
시작은 미약하였고
자랑할 것 없었지만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주님이시기에 가치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었다.  
 
이제 반백년을 살아보니..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예수님의 기적을
내가 경험하고 산다. 
 
물처럼 밋밋하니
아무 맛없는 삶을 살 뻔 했는데..
예수님을 만나 완전히 뒤바뀐
명품인생을 살게 되었다. 
 
그래서 박부장의 삶이
진한 향이 나고 맛이 난다. 
 
지금도 난 흙탕물 같은 중고차 시장에서  
매일 매일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고자
고군분투하며 영적인 씨름을 하고 있다. 
 
그렇다..
이건 영적인 씨름이다. 
 

명품인생, 예수님의기적, 행복한삶, 명품딜러의인생.


예전엔 예배따로 삶따로
오류와 부끄럼  투성이었는데..... 
 
이젠 삶 전체가 바로 나의 예배처소요..
매일 매일이 주님과 만나는
행복한 인생의 나날이다. 
 
어느것 하나 허투루 버릴 수 있겠는가 ? 
 
주님을 만난 이후 삶은...
나에게 있어 그 어느 것보다도
가장 가치있고 존귀한 것이니
그냥 대충 살 수 없었다. 
 
다시 자서전을 꺼내 읽어본다.
어린 박상용....
그땐 꿈도 없고 가능성 없는
한낱 시골 소년 아니런가 ?? 
 
또한 20대와 30대에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주님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듯 열정을 바쳐
삶을 훈련하고 다른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나를 헌신하는 삶을 살았다. 
 
이제 결혼한지 20여년이 지나고 보니
가난했던 시절도...
부족하고 연약했던 시절도 모두 다  
주님을 배우고 주님을 경험하기 위한
놀라운 삶의 과정이었음을 다시 또
고백한다. 
 
그러니 성경에서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하지 않았는가 ?? 
 
이제 내 머리에 하나 둘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
나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고..  주 안에서 나이듦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이제 다시 박부장은 뛰어 오르기 위해
두 다리를 모르고 두 손을 모은다. 
 
박부장의 열정은 식을 줄 모르고
정직과 성실로 대했던 고객님과의 첫마음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박부장은 언제나
그 자리에 묵묵히 큰 바위 얼굴처럼
그렇게 그렇게 익어가련다.. 
 
전국에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명품인생, 예수님의기적, 행복한삶, 명품딜러의인생.


♡ 행복을 퍼 드리는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2844-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