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충남 금산 추부 마전, 어린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가네요, 박부장의 고향이야기, 삶을 나누는 향기-고향이야기,

14. 2. 18 (화) 

 

내가 성장한 충남 금산, 추부 입니다

 

(어린시절에 물고기를 잡고, 낚시를 했던 장소 - 목골저수지 입니다)

 

고향과 가족이라는 이름은

내가 살아가는 삶의 원동력이며, 에너지 입니다

 

(자녀들을 데리고 목골저수지에 가서 물수제비 놀이를 하였습니다 )  

 

설명절에 고향에 들러,

아이들 셋을 데리고 목골 저수지에 가서 쉼을 얻었습니다

 

내가 어린시절 했던 물수제비 놀이를 하고,

어릴적 추억을 들려주며 함께 놀았습니다

 

 

지금은

꽤나 유명해진 만인산과 중부대학교가 그곳에 있답니다

 

형님,형수님, 조카들이 모두 함께 가서 윷놀이와 만인산 산책을 하며

가족의 향수를 나누었습니다

 

(고향에 있는 만인산 계단에서, 딸과 둘째 형님이시네요 )

 

누구보다도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족과 고향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사랑을 돈독히 나누었습니다

 

(어릴때 신나게 뛰어 놀았던, 집뒤의 뒷동산 이네요, 많이 변했네요 )

 

(뒷동산에 가족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성묘를 다녀 왔습니다) 

 

 

언제나 항상

소중한 가족분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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